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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사람들과 무례함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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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1. 누구보다도 내 일에 책임감을 느끼며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건방진 사람들과 무례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제가 무해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욕을 먹으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2. 주말의 아침은 변명 없이 성실하게

주말의 아침은 제게 있어서도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미를 찾기 위해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왜 이런 상황들이 제가 변명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주도적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3.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하는구나

삼월부터 오월까지 타인과 최대한 접촉을 피한 이유가 있습니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사람은 힘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망적이었습니다. 갑질을 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지만, 내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간섭받고 있었습니다.

4. 죄와 벌

모르는 것이 죄라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고 산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도 죄이며, 상대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죄입니다.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벌이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나는 천사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제 마음을 제가 잘 다스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5. 나는 강해져야 한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바로 현재의 나는 나약하다는 것입니다. 힘을 가지기 위해서 혹은 부당한 입장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는 무기를 갖추어야 합니다.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을 피하기 위해 강해져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더 강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무례한 사람들과 건방진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도, 저는 제 자신에게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가기를 결심합니다. 끝으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상은 완벽하지 않지만, 저는 스스로를 성실하고 강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겁니다. 끝까지 믿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